고도근시 라식 라섹 가능 기준과 최신 안내렌즈삽입술 부작용 및 위험성 관리 방법

고도근시는 단순히 안경 도수가 높은 상태를 넘어, 눈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흔히 시력 교정 수술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고도근시 환자들에게도 다양한 교정 방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고도근시의 정확한 기준부터 2025년 최신 정보를 반영한 라식, 라섹 가능 기준과 더불어 안전성이 높아진 안내렌즈삽입술(ICL)의 부작용 및 효과적인 위험성 관리 방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고도근시는 망막 박리, 녹내장, 황반 변성 등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단순 시력 개선을 넘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생활 속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이 글을 통해 고도근시 환자들이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 교정 및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고도근시는 일반적으로 디옵터(D)를 기준으로 정의됩니다. 우리나라 안과학회에서는 보통 -6.00D 이상의 근시 또는 안축장 길이 26mm 이상일 때 고도근시로 분류하며, -9.00D 이상은 초고도근시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근시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빛이 망막 앞쪽에 초점을 맺는 상태를 의미하며, 안구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진(안축장 증가) 결과입니다. 안구가 늘어나면서 망막, 맥락막, 시신경 등 눈의 주요 구조가 얇아지거나 변형되어 다양한 합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고도근시 진단 및 위험성 정확히 확인하기

고도근시 진단은 안과 전문의의 정밀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단순 시력 측정뿐만 아니라 안축장 길이 측정, 각막 지형도 검사, 안압 검사, 망막 및 시신경 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고도근시의 가장 큰 위험성은 시력 교정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망막 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 망막 박리: 안구가 늘어나면서 얇아진 망막에 구멍이 생기거나 찢어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 녹내장: 안구 내 압력 증가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고도근시 환자는 안압이 정상이라도 녹내장 위험이 높습니다.
  • 근시성 황반 변성: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 중심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초고도근시 환자에게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 백내장: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할 수 있으며,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게 흐려집니다.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고도근시 환자는 최소 1년에 한 번, 망막 정밀 검사를 포함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 갑작스러운 비문증(날파리증), 광시증(번갯불이 번쩍이는 느낌), 시야 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고도근시 라식 라섹 최신 가능 기준 보기

고도근시는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라식이나 라섹 수술에 있어 여러 제약이 따릅니다. 근시량이 높을수록 각막을 더 많이 깎아야 하는데, 이는 각막의 잔여 두께를 위험 수준 이하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현재, 라식/라섹의 주요 가능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각막 두께: 수술 후 잔여 각막 두께가 최소 300~350 μm 이상 확보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각막 두께와 교정해야 할 근시량에 따라 수술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각막이 평균보다 얇은 경우 고도근시에서는 라식/라섹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교정 한계: 라식은 보통 -8D에서 -10D 이하, 라섹은 -10D에서 -12D 이하가 일반적인 교정 한계로 간주되지만, 이는 개인의 각막 상태와 동공 크기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안정성: 수술 후 각막이 약해져 발생하는 각막확장증 등의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 검사에서 각막의 안정성(강성)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레이저 기술의 발전으로 절삭량이 줄어들고 회복이 빨라진 스마일 라식(SMILE) 등도 고도근시 환자에게 적용되지만, 여전히 중요한 것은 잔여 각막 두께입니다.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정밀 검사를 통해 본인의 각막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라식/라섹이 불가능하거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안내렌즈삽입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고도근시 환자를 위한 안내렌즈삽입술 상세 더보기

안내렌즈삽입술(Implantable Collamer Lens, ICL)은 고도근시 또는 각막 두께가 얇아 라식/라섹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수술은 각막을 깎지 않고,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특수 제작된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삽입된 렌즈는 필요 시 제거가 가능하여 가역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분 라식/라섹 안내렌즈삽입술 (ICL)
교정 원리 각막을 깎아 굴절력 변화 특수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 교정
근시 교정 범위 제한적 (각막 두께에 따라) 고도/초고도 근시까지 가능
가역성 없음 (영구적) 있음 (렌즈 제거 가능)

ICL은 고도근시 환자에게 높은 시력의 질을 제공하지만, 부작용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가장 흔하게 논의되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압 상승/녹내장: 렌즈가 눈의 물(방수) 순환을 방해하여 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앙에 미세한 구멍이 있는 아쿠아ICL(Aqua ICL)을 사용하여 방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이 위험성을 크게 낮췄습니다.
  • 백내장: 렌즈와 수정체 간의 거리가 너무 가깝거나 수술 중 자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렌즈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빛 번짐/달무리 현상: 특히 야간에 빛이 번지거나 달무리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거나 렌즈 디자인 개선으로 완화되고 있습니다.

고도근시 수술 후 및 평생 위험성 관리 신청하기

고도근시 환자의 평생 시력 건강은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철저한 관리에 달려있습니다. 시력 교정 수술은 각막의 굴절력을 바꾸거나 렌즈를 삽입하여 ‘초점을 맞추는 능력’을 개선할 뿐, 이미 길어진 안축장으로 인한 망막 및 시신경 합병증 위험 자체를 제거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도근시 환자는 다음의 평생 관리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 정기적인 망막 검진: 최소 1년에 1회, 망막 정밀 검사를 통해 망막 변성, 망막 박리 위험, 근시성 황반 변성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 안압 및 시신경 검사: 고도근시는 녹내장 위험군이므로, 정기적인 안압 측정과 시신경 검사를 통해 녹내장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눈 피로 최소화: 장시간 근거리 작업(스마트폰, PC 등)을 피하고, 50분 작업 후 10분 휴식 등 눈에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 자외선 차단: 외출 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야 합니다.

수술을 고려 중이라면, 반드시 고도근시 수술 경험이 풍부하고 첨단 장비를 갖춘 안과 전문의를 선택하여 개인별 눈 상태에 최적화된 수술 계획과 부작용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수술 후에도 의사의 지침에 따라 안약 점안 및 정기 검진을 철저히 이행해야 합니다.

고도근시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고도근시일 때 라식보다 라섹이 더 안전한가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는 라섹이 각막 손상을 최소화한다고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인의 각막 두께, 근시량, 동공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라식, 라섹, 스마일 라식, 안내렌즈삽입술 중 가장 안전하고 적합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특히 고도근시에서는 각막 절삭량 때문에 라식/라섹 자체가 부적합할 수 있으며, ICL을 우선 고려하기도 합니다. 결정은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내려야 합니다.

Q: 안내렌즈삽입술(ICL) 후 평생 렌즈를 제거할 필요는 없나요?

A: 네, ICL은 반영구적인 시력 교정 효과를 제공하며,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평생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백내장 등 다른 안과 질환이 발생하여 렌즈가 수정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거나, 시력 변화가 심할 경우 전문의 판단하에 제거 또는 교체될 수 있습니다.

Q: 고도근시 환자가 눈 건강을 위해 특별히 섭취해야 할 영양제가 있나요?

A: 시력 교정 자체는 영양제로 불가능하지만, 망막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루테인 및 지아잔틴은 황반 변성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오메가-3 지방산은 건조한 눈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와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